사건분류 기업 범죄 및 기타 부패 수사

오리온 담철곤 회장 횡령 혐의 수사 (2011)

    사건은 다음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사건정보 : 사건의 배경 / 진행상태 / 주요혐의 / 수사대상(피의자/피고발인)
  • 수사정보 : 검찰·경찰 등 수사기관의 수사·조사 활동일지, 사건 담당 검찰청 부서 및 수사 지휘라인(검찰청 검사장, 차장, 부장, 주임 등)
  • 재판정보 : 형사재판 진행상황을 피고인과 재판부별로 기록. 재판부 / 사건번호 / 선고일 / 선고결과 정보 등

1. 사건 진행상태

  • 수사중 » 검찰 및 경찰 등 수사기관이나 기타 관련 기관의 조사 등이 진행중인 사건
  • 재판중 » 검찰이 기소하여 재판이 진행중인 사건
  • 사건종료 » 검찰의 처분이나 재판의 확정으로 사법적 절차가 종료된 사건

2. 사건 개요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고가의 미술품을 계열사 자금으로 매입하고 위장계열사 임원 급여 지급을 가장하여 법인 자금을 유용하는 등 총 226억 원을 횡령하고 74억원 배임을 저지른 혐의에 대해 검찰이 수사한 사건.

3. 피의자/피고발인

  • 담철곤 (오리온 그룹 회장)
    조경민 (오리온 그룹 전략담당 사장)
    홍송원 대표이사
    김◯◯ 아이팩 대표이사
  • 경찰수사 진행중 » 사건이 검찰에 송치되기 전 경찰 단계에서 수사중인 상태
  • 검찰수사 진행중 » 검찰이 인지 및 직접수사 중이거나, 관계기관으로부터 수사의뢰 받거나, 경찰에게서 송치받아 수사중인 상태
  • 수사종료 » 기소, 불기소, 공소시효 완성, 기소 유예 처분 등으로 수사가 공식적으로 종료된 사건
날짜수사경과
2011-06-13 검찰, 담철곤 회장 구속기소, 아이팩 김 모 대표이사 및 N사 김 모 전 대표이사 불구속 기소, 아이팩 북경 대표처 신 모 대표 기소중지. 이화경 오리온 사장(담철곤 회장의 부인) 입건유예.
2011-05-26 검찰, 담철곤 회장 구속.
2011-05-24 검찰, 홍송원 대표이사 구속 기소.
2011-05-14 검찰, 오리온그룹 회장 담철곤 자택 압수수색.
2011-05-11 검찰, 조경민 사장 구속 기소.
2011-05-06 검찰, 서미갤러리 대표이사 홍송원 구속.
2011-04-22 검찰, 오리온그룹 조경민 전략담당 사장 구속.
2011-03-22 검찰, 오리온그룹 본사 등 계열사 압수수색.
2010-08-01 2010. 8. 국세청, 담철곤 회장이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저가에 인수하여 편법으로 지분을 늘리고, 오리온그룹 빌라 부지를 저가에 매각해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검찰에 수사의뢰.
참고

피의자/피고발인 재판일 내용
2013-04-26 3심, 상고 기각, 원심 확정. [대법원 2012도1993 제1부 주심 양창수 대법관]
김◯◯ 아이팩 대표이사 2012-01-19 2심 선고,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서울고등법원 2011노3058 형사9부 최상열(재판장), 김상호, 김태훈 판사]
김◯◯ 아이팩 대표이사 2011-10-20 1심 선고,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서울중앙지법 2011고합447 형사25부 한창훈(재판장), 김정환, 최문수 판사]
담철곤 회장 2012-01-19 2심 선고,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서울고등법원 2011노3058 형사9부 최상열(재판장), 김상호, 김태훈 판사]
담철곤 회장 2011-10-20 1심 선고, 징역 3년(일부 무죄) [서울중앙지법 2011고합447 형사25부 한창훈(재판장), 김정환, 최문수 판사]
조경민 사장 2012-01-19 2심 선고, 징역 2년6월, 집행유예 4년 [서울고등법원 2011노3058 형사9부 최상열(재판장), 김상호, 김태훈 판사]
조경민 사장 2011-10-20 1심 선고, , 징역 2년6월(일부 무죄) [서울중앙지법 2011고합447 형사25부 한창훈(재판장), 김정환, 최문수 판사]
홍송원 대표이사 2012-01-19 2심 선고, 징역 2년6월, 집행유예 4년 [서울고등법원 2011노3058 형사9부 최상열(재판장), 김상호, 김태훈 판사]
홍송원 대표이사 2011-10-20 1심 선고, 징역 2년6월, 집행유예 4년(일부 무죄) [서울중앙지법 2011고합447 형사25부 한창훈(재판장), 김정환, 최문수 판사]

※ 이 사건과 관련된 언론 기사와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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