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분류 윤석열정부 국가기관의 불법행위 및 부패 혐의 수사

세관 직원 마약 밀반입 수사외압 의혹 수사(2024)

    사건은 다음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사건정보 : 사건의 배경 / 진행상태 / 주요혐의 / 수사대상(피의자/피고발인)
  • 수사정보 : 검찰·경찰 등 수사기관의 수사·조사 활동일지, 사건 담당 검찰청 부서 및 수사 지휘라인(검찰청 검사장, 차장, 부장, 주임 등)
  • 재판정보 : 형사재판 진행상황을 피고인과 재판부별로 기록. 재판부 / 사건번호 / 선고일 / 선고결과 정보 등

1. 사건 진행상태

  • 수사중 » 검찰, 공수처, 경찰 등 수사기관이나 기타 관련 기관의 조사 등이 진행중인 사건
  • 수사종료 » 기소, 불기소, 공소시효 완성, 기소 유예 처분 등으로 수사가 종료된 사건
  • 재판중 » 검찰이나 공수처가 기소하여 재판이 진행중인 사건
  • 재판종료 » 법원의 확정판결로 재판이 종료된 사건

2. 사건 개요

서울 영등포경찰서 수사팀이 말레이시아 마약조직의 필로폰 밀반입에 관세청 세관 직원들이 연루되었고, 세관 직원에 대한 경찰 수사와 브리핑을 막기 위해 관세청, 경찰청, 심지어 대통령실까지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 

2023년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필로폰 투약을 끊을 수 있게 도와달라는 중국 국적 투약자의 제보를 받아 수사에 착수해, 말레이시아 마약조직이 제조한 필로폰 74kg을 국내에 유통시킨 국제범죄조직을 검거했다. 해당 필로폰은 시가 약 2,220억 원, 약 246만 명이 투약 가능한 분량으로 필로폰 단일 유통 적발 사례 중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였다. 당시 정부가 마약과 전쟁을 선포하고 마약수사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윤희근 경찰청장도 영등포경찰서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당시 수사팀을 이끌던 백해룡 경정(당시 영등포경찰서 형사2과장)은 필로폰 밀반입에 세관 직원들이 연루된 혐의를 포착해 수사를 확대하고, 수사결과를 브리핑하는 과정에서, 관세청과 경찰청 수뇌부 등의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수사팀은 수사 과정에서 말레이시아 조직원으로부터 "밀반입 당시 세관 직원들이 도움을 줬다”는 진술을 확보했고, 이를 바탕으로 세관 직원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백해룡 경정은 당초 9월 22일 수사 결과를 브리핑할 예정이었지만, 9월 20일 김찬수 당시 영등포경찰서장으로부터 “용산에서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브리핑 연기를 지시받았고, 실제 10월 10일로 연기됐다.

10월 5일 오전, 백해룡 경정은 강상문 서울경찰청 형사과장, 최형욱 폭력계장과 브리핑 보도자료를 협의했고, 이 과정에서 3차례에 걸쳐 보도자료가 수정되었으며, 관계청과 관련 문구는 모두 삭제됐다. 그러나 백해룡 경정은 브리핑 이후 기자들의 문의가 있을 경우 밀반입 경위에 대해 “세관을 상대로 확인 중”이라고 답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경찰 지휘부와 대립했다. 같은 날 오후 백해룡 경정은 수사 지휘 계통에 없는 조병노 경무관(당시 서울경찰청 생활안전부장)으로부터 “브리핑에서 세관 관련 내용이 나오지 않게 해달라, 경찰이 관세청을 수사하면 정부기관끼리 싸우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취지의 전화를 받았다. 다음 날인 10월 6일 오전에는 정기섭 인천항공세관 통관국장과 감사과장 등이 영등포경찰서를 찾아와 백해룡 경정에게 관세청장의 지시로 찾아왔다며, 브리핑에서 인천세관 이야기가 나오지 않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백해룡 경정이 기자들의 질문이 있을 경우 ‘밀반입 경위에 대해 확인해보겠다’ 또는 ‘수사중이라는 언급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거절하자 그날 오후, 최형욱 서울경찰청 폭력계장은 백해룡 경정에게 마약수사대로 사건 이첩이 결정되었다며, 수사 중지를 지시했다.  

하지만 브리핑 다음날인 10월 11일, 최형욱 서울경찰청 폭력계장은 다시 영등포경찰서에서 계속 수사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이에 따라 다시 수사가 재개됐다. 그러나 브리핑 이전까지 협조적이던 검찰이 언론 브리핑 이후 CCTV 확보를 위한 압수수색 영장 청구를 기각하는 등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며 수사는 지지부진해졌다.

2024년 7월 16일, 백해룡 경정은 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하며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과 조병노 경무관 등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이어 같은 해 7월 29일,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당시 상황을 증언했고, 이를 계기로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이 공론화되면서 8월에는 국회 청문회까지 열렸다. 그러나 김찬수 전 영등포경찰서장은 ‘용산’ 발언 자체를 부인했고, 최형욱 서울경찰청 폭력계장 등은 “사건 이첩을 지시한 것이 아니라 이첩 여부를 검토하라고 한 것”이라며 외압 의혹을 부인했다. 고광효 관세청장 역시 “세관 연루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언론보도에 신중을 기해달라는 정당한 기관 협조 요청이었다”고 해명했다. 관련 인사들이 일제히 외압 의혹을 부인하면서, 사건의 진상은 여전히 규명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당시 경찰 지휘부가 전방위적으로 움직였던 정황, 이첩 지시, 관련자들의 개입 시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이를 단순히 관세청장의 과잉 대응으로만 보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023년 10월 10일 브리핑 직후, 서울남부지검의 사건 담당 검사가 교체됐고, 검찰은 영등포경찰서가 요구한 압수수색 영장 청구를 반려하는 등 수사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 사이 밀반입 혐의를 받던 세관 직원은 휴대전화를 초기화했고, 고광효 관세청장은 세 차례에 걸쳐 휴대전화를 교체했다. 또한 서울중앙지검 신준호 부장검사 등은 영등포경찰서가 말레이시아 마약조직원을 검거하기 이전인 2023년 2월, 이미 말레이시아 공범을 체포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는 자백을 받고도 추가 수사를 진행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한 백해룡 경정은 2024년 7월 18일 서울 강서경찰서 소속 지구대로 발령되며 사실상 수사에서 배제됐다. 이후, 필로폰 밀반입 연루 혐의로 피의자 신분이던 세관 직원이 제기한 국민신문고 민원을 바탕으로 백 경정에 대한 감찰이 개시되었고, 서울경찰청은 2024년 8월 22일 “수사 중인 사안이 언론에 단독 보도되었음에도 상급기관에 보고하지 않아 공보 규칙을 위반했다”는 사유로 백해룡 경정에게 경고처분을 내렸다. 백해룡 경정은 해당 경고 처분이 부당하다며 이의를 제기했지만, 서울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은 이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백해룡 경정은 2024년 11월 6일 서울경찰청장의 경고 처분 취소를 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법률대리를 맡고 참여연대가 소송을 지원했다. 

반면, 김찬수 당시 영등포경찰서장은 2024년 2월, 대통령실 자치행정비서관실로 발령 받았고, 강상문 서울경찰청 형사과장은 2024년 3월 영등포경찰서장으로 승진했다. 해당 사건의 총괄 책임자였던 김봉식 서울경찰청 수사부장도 2024년 6월 경기남부경찰청장으로 승진했다. 조병노 경무관은 외압성 전화를 한 사실로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에 회부됐으나, ‘불문 처분’(징계 대상 해당 안 됨)을 받았고, 이후 해당 사건이 다시 불거지며, 2024년 8월 전남경찰청 생활안전부장으로 좌천됐다. 

지난 2025년 3월 20일, 국회에서 마약수사 외압 의혹 상설특검안이 통과됐다(재석 의원 255인 가운데 찬성 175인, 반대 76인, 기권 4인). △ 말레시이아 마약 조직의 마약 밀반입 시도 사건 및 인천 세관 지권 연루 의혹 △ 영등포경찰서장·서울경찰청·관세청·대통령실의 수사외압 의혹 등이 수사 대상으로 명시됐다. 4월 21일, 우원식 국회의장은 상설특검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지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특검 후보자 추천을 의뢰하지 않아 상설특검은 결국 출범하지 못했다.

지난 6월 10일 대검은 검찰과 경찰, 국세청, 금융정보분석원(FIU)이 20여명 규모의 합동수사팀(팀장 윤국권 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장검사)을 서울동부지검에 꾸렸다. 대검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에서 직접 수사를 지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상설특검의 필요성은 언급한지 하루만의 일이었다. 사건을 제대로 수사해야 하지만 수사를 하지않은 검찰 역시 직무유기의 공범이라며 검찰이 수사하는게 적절하지 않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검찰 외에도 국세청 등 수사외압 의혹 중심에 있는 기관들이 합동수사팀을 꾸려 직접 수사에 나서는 것도 부적절하다고 비판 받았다.

7월 7일, 참여연대와 민변은 ‘김건희특검’에 세관 직원 마약 밀반입 수사외압 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지난 6월 5일 국회는 이른바 내란특검법, 채상병특검법, 김건희특검법을 통과시킨 바 있다. 김건희특검법에는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을 비롯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사건, 인사 개입 의혹 등이 포함되었고, 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법 법원장이 특별검사로 임명됐다. 조병노 경무관 구명 로비 의혹과 관련한 공무원 등의 직무유기·직권남용 의혹이나 수사 과정에서 인지된 관련 범죄 행위는 김건희 특검이 수사할 수 있다.


3. 피의자/피고발인

  •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
    박정보 전 서울경찰청 수사차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 수사부장
    강상문 전 서울경찰청 형사과장
    최형욱 전 서울경찰청 폭력계장
    고광효 관세청장
    김재일 전 인천본부세관장
    정기섭 인천공항본부세관 통관2국장
    조병노 전 서울경찰청 생활안전부장

  • 수사중 » 검찰, 공수처, 경찰 등 수사기관이나 기타 관련 기관의 조사 등이 진행중인 사건
  • 수사종료 » 기소, 불기소, 공소시효 완성, 기소 유예 처분 등으로 수사가 종료된 사건
날짜수사경과
2026-02-26 검경 합동수사단, 세관 직원 마약 밀반입 의혹 관련 종합 수사 결과 발표함. 수사한 결과, 실체가 없다며 피의자 15명을 무혐의 처분함. 잔여 의혹에 대해서도 경찰 수사팀이 불송치 및 이첩 결정을 하며, 모든 수사 절차 종결됨. 또한 백해룡 경정이 과거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 중 불리한 수사자료를 기록에 편철하지 않거나 허위 내용의 수사서류를 작성해 편철한 사실이 확인돼 경찰청에 징계 등 혐의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힘.
2026-01-16 경찰청, 검경 합동수사단 새로 합류할 파견자 3명 선발 완료함.
2026-01-14 백해룡 경정, 검경 합동수사단 파견 기한 종료됨에 따라 화곡지구대장으로 복귀함.
2026-01-13 백해룡 경정, '백해룡 팀'이 2025년 10월 중순부터 3개월 가량 수사한 내용 정리본 97쪽을 언론에 공개함. 이때 "동부지검은 말레이시아 조직원들의 입국 과정을 면밀하게 살폈다고 거짓말 했다"며 파견 종료를 앞둔 심경, 수사자료를 공개하는 이유와 2023년쯤 100㎏이 넘는 필로폰을 국내로 들여온 말레이시아 조직원들의 입국 내역과 범죄 일람표, 피의자 신문조서 등이 포함함.
2026-01-13 대검, 검경 합동수사단에 파견된 백해룡 경정 파견 종료에 따라 교대할 새로운 수사관 파견 경찰청에 요청함.
2025-12-23 '백해룡 팀', 공수처에 검찰청, 관세청 등 6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신청. 앞서 검찰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반려하자, 공수처에 신청한 것. 공수처는 수사팀의 존재가 불명확하다는 점과 영장 신청서 수신처가 '서울동부지검 검사장'으로 표기된 점 등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접수받지 아니함.
2025-12-17 검찰, '백해룡 팀'이 신청한 검찰청, 관세청 등 6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신청 반려. 백해룡 경정은 이에 영장 신청 서류와 검찰의 기각 문서 공개하며 반발함. 검찰은 "합수단이 9일 혐의없음 처분한 사건의 범죄사실과 중복되므로 동일 피의자 세관 직원 7명에 대한 중대한 인권침해인 이중, 중복 수사에 해당한다"며 "동부지검장이 이 사건 공정 의무, 이해충돌 우려 등을 이유로 귀팀의 수사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지시했는데도 이를 위반한 수사"라고 밝힘.
2025-12-17 국가인권위원회, 백해룡 경정의 수사정보 유출로 인권을 침해 당했다는 인천 세관 직원 측의 진정 접수했다고 밝힘. 백해룡 경정은 검경 합동수사단의 세관 직원들을 무혐의 처분한 중간수사 결과 발표가 있자, 마약 운반책의 출입국 기록 등 수사기록 담긴 자료를 공개함. 이 과정에서 세관 직원이 경찰에 제출했던 사진 일부가 함께 공개되며 가족의 사진과 거주지 정보 등이 노출됐다는 것.
2025-12-13 검찰(서울 동부지검), "수사자료 유출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입장을 재차 밝힘. 앞서(12/10) 백해룡 경정이 현장검증조서 초안을 공개한 것에는 경찰청 감찰과에 백해룡 경정에 대해 적절한 조처를 내려달라는 취지의 공문을 보냈음.
2025-12-12 백해룡 경정, ‘2023년 대한민국 하늘 국경 공항은 뚫린 것이 아닌 열어줬다는 것’이라는 제목의 18쪽 분량 보도자료를 배포함. 마약 운반책의 출입국 기록, 자필 메모, 세관 보고서 등 당시 사건을 조사한 검찰·경찰 기록 일부가 포함된 자료로, 검찰의 공보 규칙 위반 경고에도 기록을 추가로 공개함.
2025-12-10 백해룡 경정, 검경 합동수사단 수사 결과 발표에 반발해 자신이 수사할 당시 작성된 인천국제공항 현장검증 조서(검증 조서)를 공개함. 합수단은 수사 자료 공개는 공보규칙 위반 소지가 있어 상응 조치를 검토한다고 밝힘. 관련 행정규칙에 따르면, 유사 범죄 재발과 범죄 피해 급속 확산 등을 방지하기 위한 경우가 아니라면 피의사실과 수사 사항을 공개하면 안 됨.
2025-12-09 검경 합동수사단, 중간 수사결과 발표함. '세관 직원 마약 밀반입 연루' 의혹은 사실 무근이라고 판단하고 세관 직원 7명 등을 무혐의 처분함. 경찰청과 관세청 지휘부가 영등포서의 마약밀수 사건에 수사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두고도 “대통령실 개입과 관련자들의 위법 행위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모두 혐의없음 처분함. 다만 마약을 밀수한 범죄단체 조직원 6명과 한국인 국내 유통책 2명은 범죄단체활동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혐의 등으로 기소함. 국외에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된 조직원 8명은 인적사항을 파악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기소중지 처분함.
2025-12-09 백해룡 경정, 언론 공지를 통해 "검찰이 사건을 덮고 있다"고 주장함. 또한 인천공항세관, 김해세관, 서울본부세관과 대검찰청, 서울중앙지검, 인천지검 등 6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함.
2025-11-25 검경 합동수사단 백해룡 팀, 인원 충원 완료.
2025-11-21 검경 합동수사단, 고광효 전 관세청장 참고인 신분 소환조사.
2025-11-14 백해룡 경정, 합동수사단과 별도의 '백해룡 팀' 보도자료로 마약 게이트 수사에 착수하겠다는 자체 보도 배포함. 백해룡 경정은 당시 검찰 등의 수사 방해 의혹도 수사 대상으로 강조함. 검찰(서울 동부지검)은 상의해서 나온 보도자료가 아니라고 선을 긋고 이해충돌 우려가 있는 수사는 중복수사, 인권침해 및 법령 위반 소지가 있다는 입장 밝힘.
2025-11-14 검경 합동수사단 백해룡 팀, 파견된 수사관 4명 중 2명 개인 사정 이유로 경찰로 원대 복귀. '백해룡 팀' 인력 5명에서 3명으로 축소됨. 앞서(11/10) 백해룡 경정은 법무부,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에 수사팀을 15명으로 충원해달라는 공문을 보냈지만 공식적 답변 받지 못함.
2025-11-13 경찰청, 합동수사단에 파견된 백해룡 경정에게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킥스) 사용 권한을 부여함.
2025-11-13 경찰청, 합동수사단에 파견된 백해룡 경정 파견 2개월 연장 발표함.
2025-11-06 백해룡 경정, '백해룡 팀' 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킥스)에 접근 권한이 없어 수사에 착수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함. 검찰은 경찰이 킥스 사용을 승인하면 즉시 수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고, 경찰청은 내부 검토를 이유로 승인 결정을 미루고 있다고 밝힘.
2025-11-04 검경 합동수사단,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추가 압수수색. 국수본 마약조직범죄수사과 사무실에 압수수색 영장 집행 및 말레이시아 국적 피의자들의 필로폰 밀수와 관련한 수사 지휘서 등을 확보함.
2025-10-27 검경 합동수사단, 인천 세관 공무원들이 필로폰 반입을 도왔다고 진술했던 말레이시아 마약 운반책 3명이 기존 진술을 뒤집어 “세관 직원이 밀수를 도운 적 없다” “오래된 사건이라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는 언론보도. 이에 백해룡 경정은 "자기방어에서 나오는 당연한 자기변호 활동"이라며 진술 번복이 큰 문제가 아니라고 입장 발표함.
2025-10-21 검찰(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단 단장(채수양 창원지방검찰청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임명으로 기존 합동수사팀(윤국권 팀장)과 백해룡 경정 팀으로 구성된 합동수사단 운영 본격화.
2025-10-15 검찰(서울동부지검), 기존 합동수사팀과 별개로 5명 규모의 소위 '백해룡 팀'을 구성함. 두 팀을 합쳐 '합동수사단'으로 조직을 격상할 계획 또한 밝힘. 다만, 당일 백해룡 경정은 연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았고, 다음날(10/16)부터 출근함.
2025-10-14 검찰(서울동부지검), 백해룡 경정 파견 시 기존 수사팀과 구별된 별도의 팀을 꾸릴 것이라고 밝힘. 경찰청은 백해룡 경정을 합동수사팀에 우선 파견한다고 밝힘.
2025-10-13 백해룡 경정, 동부지검 기존 합동수사팀을 '불법단체'라고 규정하며 합류 의사가 없고 본인이 권한과 책임을 가진 수사팀이어야 한다는 입장 밝힘. 백해룡 경정은 합동수사팀을 구성하도록 지휘한 검·경 지휘부가 마약수사 은폐 의혹과 관련되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해 온 바 있음.
2025-10-13 검찰(서울동부지검), 대검찰청에 합동수사팀 경찰 파견 여부와 검사 증원 여부 및 규모 결정을 요청하는 공문 발송.
2025-10-12 이재명 대통령, 정성호 법무부장관에게 합동수사팀의 철저한 수사를 당부하며 ▲ 백해룡 경정 파견 등 수사팀을 보강하고, ▲ 임은정 동부지검장은 필요시 수사검사를 추가하도록 지시함.
2025-08-21 대검찰청, 합동수사팀의 소속을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에서 서울동부지검(임은정 검사장)으로 변경
2025-08-21 대검 합동수사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마약조직범죄수사 사무실 압수수색. 국수본 차원의 수사 외압이나 사건 은폐 시도 여부 확인을 위한 목적으로 알려짐.
2025-07-07 참여연대·민변, 김건희특검에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수사촉구 의견서 제출
2025-07-02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 공식 수사 개시
- 이후 '조병노 구명 로비 의혹' 관련 김건희 특검의 수사경과는 당무·공천 개입, 뇌물수수 등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혐의 수사(2025) 참고
2025-06-26 김건희 특검, 공수처로부터 조병노 경무관 구명 로비 의혹 관련 자료 이첩 받음
2025-06-25 대검 합동수사팀, 인천세관과 밀수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세관 공무원의 주거지 등 10여 곳 압수수색
2025-06-10 대검, '세관 직원 마약 밀수·尹정부 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팀 출범. 수사팀은 20여명 규모로 서울동부지검에서 꾸려지고 팀장은 윤국권(사법연수원 37기) 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장이 맡음. 또한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대검 마약조직범죄부가 직접 수사를 지휘하는 것으로 알려짐
2025-06-05 조병노 구명 로비 의혹을 포함한 다섯 번째 김건희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25-04-21 우원식 국회의장, 인천세관 마약 수사외압 의혹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후보추천위원회 구성
2025-03-20 인천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사건 상설특검 본회의 통과
2024-08-22 서울경찰청, 백해룡 경정에게 경고처분
2024-08-20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마약 수사 외압 청문회
2024-07-31 공수처, 고발인(백해룡 경정) 조사, 백해룡 경정 휴대전화 포렌식 분석 진행
2024-07-29 백해룡 경정,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
2024-07-21 고광효 관세청장, 휴대폰 3차 교체
2024-07-18 백해룡 경정, 서울 강서경찰서 소속 지구대로 발령
2024-07-17 공수처,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사건을 수사4부(이대환 부장검사)에 배당
2024-07-17 고광효 관세청장, 휴대폰 2차 교체
2024-07-16 백해룡 경정,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과 고광효 관세청장, 조병노 경무관 등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
2024-06-00 영등포경찰서 수사전담팀 인원 축소
2024-05-00 영등포경찰서, 세관 직원 2명 추가 입건
2023-10-15 고광효 관세청장, 휴대폰 1차 교체
2023-10-11 최형욱 서울경찰청 폭력계장, 영등포경찰서에서 계속 수사하라고 지시
2023-10-10 백해룡 경정, 수사결과 언론 브리핑 진행
2023-10-06 최형욱 서울경찰청 폭력계장, 마약수사대로 수사 이첩 지시, 수사 중단
2023-10-00 영등포경찰서, 세관 직원 5명 입건
2023-09-22 백해룡 경정, 수사결과 언론 브리핑 예정(김찬수 서장의 지시로 연기)
2023-09-16 서울영등포경찰서, 9월 16일까지 26명 검거, 필로폰 총 27.8kg 압수 3개 조직이 국내 밀반입시킨 필로폰이 총 74kg 확인
2023-08-14 서울영등포경찰서, 경찰서장의 지시로 형사2과장을 팀장으로 한 12명으로 구성된 마약수사전단팀 구성
2023-08-11 서울영등포경찰서, 중국조직원 유통책 2명 검거, 필로폰 총 21g 압수
2023-07-00 서울영등포경찰서, 투약자 제보로 내사 착수
참고

피의자/피고발인 재판일 내용

※ 이 사건과 관련된 언론 기사와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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