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분류 국회의원 · 정치인 불법행위 및 부패혐의 수사

이재명 전 성남시장 백현동 개발 특혜 비리 의혹 수사(2021)

    사건은 다음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사건정보 : 사건의 배경 / 진행상태 / 주요혐의 / 수사대상(피의자/피고발인)
  • 수사정보 : 검찰·경찰 등 수사기관의 수사·조사 활동일지, 사건 담당 검찰청 부서 및 수사 지휘라인(검찰청 검사장, 차장, 부장, 주임 등)
  • 재판정보 : 형사재판 진행상황을 피고인과 재판부별로 기록. 재판부 / 사건번호 / 선고일 / 선고결과 정보 등

1. 사건 진행상태

  • 수사중 » 검찰 및 경찰 등 수사기관이나 기타 관련 기관의 조사 등이 진행중인 사건
  • 재판중 » 검찰이 기소하여 재판이 진행중인 사건
  • 사건종료 » 검찰의 처분이나 재판의 확정으로 사법적 절차가 종료된 사건

2. 사건 개요

성남시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개발 사업 과정에서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과 정진상 당시 성남시 정책비서관이 청탁을 받아 부지 용도변경 및 성남도시개발공사의 개발 사업 참여 배제 등을 결정해 민간개발 사업자가 수천억 원대의 이득을 취하게 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

당시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비리 의혹으로 화천대유 실소유주인 전직 기자 김만배 등과 유동규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등이 구속기소 되면서 이른바 ‘대장동 몸통’으로 이재명이 지목되었고,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이 대장동 사건과 유사하다는 언론의 보도가 이어졌다. 백현동 개발 특혜 비리 의혹의 핵심은 백현동에 위치했던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매각 과정의 적법성과 부지 매각 후 백현동 개발 사업 인허가 과정에서의 성남시 관계자의 유착, 이에 대한 대가 여부다.

2021년 5월, 성남미래정책포럼 등이 백현동 개발 특혜의혹 관련 공익감사를 청구하자 감사에 나섰던 감사원은 2022년 4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을 배임 혐의로, 기부채납 재산 교환 관련 의혹으로 성남시 공무원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성남시가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을 추진하면서 성남도시개발공사의 개발사업 참여 조건을 ‘필요 없다’며 임의로 누락하거나, 확인 과정을 거치지 않은 채 ‘공사의 사업참여 의사가 없다’고 간주했으며, 유동규가 사업 참여를 검토하지 않도록 지시하는 등 사업참여 시기를 고의로 지연해, 사업에 참여했다면 성남시와 공사가 확보할 수 있던 지분 10%에 대한 300억 원의 개발 이익을 환수하지 않아 손해를 끼쳤다고 밝혔다. 검찰은 감사원이 의뢰한 사건을 성남지청으로, 성남지청은 다시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이송했다.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을 수사한 경기남부경찰청은 백현동 개발 사업자인 성남알앤디PVF의 대주주인 아시아디벨로퍼 대표 정바울과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의 사무실과 주거지 등과 성남시청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이 압수수색한 김인섭은 이재명의 성남시장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이재명과 오랜 친분을 유지했으며, 정바울이 김인섭을 영입한 후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용도가 변경되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었다.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용도변경이 진행된 2015~2016년에 정바울이 김인섭에게 2억 3천만 원을 전달하고 성남알앤디PVF 주식을 넘겼다는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김인섭이 이재명 등과의 친분을 이용해 백현동 부지 용도변경 및 아파트 건설 인허가 과정에 개입했다는 것이다. 

수사를 이어가던 경기남부경찰청은 2023년 1월, 알선수재 혐의로 김인섭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검찰에 청구했으나, 검찰은 추가 검토 등의 이유로 반려했다. 이후 경기남부경찰청은 김인섭을 성남지청에 불구속 송치했다. 성남지청은 대장동 의혹 전담수사팀이 있는 서울중앙지검으로 사건을 이송하고, 이후 경기남부경찰청 또한 검찰의 병합수사 요청에 따라 백현동 개발 특혜 사건을 모두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했다.

검찰은 백현동 개발 특혜 비리 의혹과 관련해 성남시청과 성남도시개발공사, 성남알앤디PVF, 김인섭과 정바울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백현동 부지 용도변경에 반대해 인사상 불이익 처분을 받았다는 전 성남시 공무원을 참고인으로 소환 조사하는 등 수사를 이어나갔다. 해당 전직 공무원은 백현동 부지의 용도변경 과정에서 성남알앤디PVF가 예정된 R&D센터 건물이 아닌 R&D센터 부지를 기부채납할 것을 제안하면서 기부채납 규모가 확대되었으므로 임대주택을 일반분양으로 전환해 사업성 확보를 요청했지만 이를 거절해, 인사상 불이익 처분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2023년 2월, 검찰이 대장동 개발 특혜 비리 의혹과 성남FC 불법 후원금 사건으로 이재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국회에서 부결되었다. 아울러 3월 초, 일명 50억 클럽 사건으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검찰의 부실기소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고, 이후 검찰이 이재명을 불구속기소 하면서 정치적 논쟁이 격화되었다.

2023년 3월, 검찰은 김인섭이 정바울로부터 백현동 부지 용도변경 청탁을 받고 그 대가로 성남알앤디PVF 지분 25%와 70억 원을 받기로 약정했다는 사실 등에 공모했다며 김인섭의 측근에 대해 알선수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기각되었다. 4월, 검찰은 백현동 개발 인허가 알선 등을 대가로 정바울로부터 77억 원 등의 금품을 수수한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김인섭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증거인멸의 우려를 들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구속한 김인섭을 소환 조사하며 2023년 5월, 김인섭이 수감중이던 2015년에도 정진상을 중심으로 친분을 유지했으며, 백현동 부지 4단계 용도변경과 과정과 성남도시개발공사의 백현동 개발 사업 배제, 임대주택 비율 축소 과정에 관여했다고 보고 구속 기소했다.

2023년 6월, 검찰은 정바울이 사적 편취한 자금 중 일부가 김인섭 등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의 관련자들에게 전달되었다고 의심하고, 정바울을 아시아디벨로퍼 등의 법인자금 약 480억 원 상당을 사적으로 편취했다는 횡령 및 배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원은 증거인멸의 우려로 정바울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고, 검찰은 정바울을 구속 기소했다.

백현동 개발 특혜 비리 의혹과 연관된 김인섭과 정바울을 구속기소 한 검찰의 수사는 정진상과 이재명으로 향했다. 대장동 개발 특혜 비리 의혹으로 구속된 정진상을 피의자로 소환조사한 검찰은 2023년 8월 10일, 백현동 부지 개발 과정에서 로비를 받고 인허가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으로 이재명에게 피의자 소환 조사를 통보했다. 

이재명은 백현동 부지 용도변경은 박근혜 대통령과 국토교통부의 요구에 의한 것이고 한국식품연구원이 혜택을 받았으며, 성남시는 용도변경 이익 상당 부분인 1천억 원 대의 자금을 환수했다는 주장을 반복했다. 아울러 성남도시개발공사의 백현동 개발 사업 참여는 추후 검토하기로 했을 뿐, 용도변경의 조건이 아니고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사업 참여 의사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이재명은 검찰 조사 후 검찰이 결론을 내리고 짜맞추기 수사를 한다고 비판했다.

이재명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취임 1주년이던 2023년 8월 31일, ‘무능 폭력 정권을 향해 국민 항쟁을 시작하겠다’며 국정 쇄신과 내각 총사퇴를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을 선언했다. 단식 중이던 이재명은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관련 의혹으로 검찰에 두 차례 출석했고, 조사를 마친 후 검찰이 관련 증거를 제시하지도 못했다며 정치 검사라고 비판했다.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 사건을 수사하던 수원지검은 2023년 9월 15일,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이관하고 9월 18일, 서울중앙지검은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과 백현동 개발 특혜 비리 의혹을 묶어 배임, 뇌물 등의 혐의로 이재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2014년~2017년 당시 친분이 있던 김인섭의 청탁을 받아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의 용도변경과 성남도시개발공사에 대한 사업 배제로, 민간개발 사업자가 백현동 아파트 개발 사업으로 1,356억 원의 이득을 챙기게 하고, 성남도시개발공사에 200억 원 상당의 손해를 끼쳤다는 혐의였다. 검찰은 유동규가 이재명과 정진상으로부터 ‘인섭이 형이 하는 사업이니 신경쓰라’는 취지의 발언을 들었고, 이재명과 오랜 친분이 있던 김인섭이 정바울에게 백현동 개발 인허가 청탁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며, 절반은 김인섭 본인이 나머지 절반은 이재명과 정진상에게 돌아갈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등의 이유로 이재명이 성남도시개발공사를 고의로 사업에서 배제했다고 보았다. 그러나 이재명이 성남도시개발공사에 피해를 끼친 200억 원 중 절반을 지급받기로 약속했다고 보았지만, 구속영장 청구서에 반영하지 않았다.

이재명은 ‘정치검찰의 공작수사에 날개를 달아 줄 것’이라며 체포동의안 부결을 호소했다. 2023년 9월 21일, 국회는 이재명에 대한 두 번째 체포동의안을 가결했다. 2023년 9월 27일, 법원은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과 백현동 개발 특혜 비리 의혹 등 이재명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백현동 개발 특혜 비리 의혹과 관련해 법원은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사업참여 배제 부분에 대한 피의자 이재명의 지위, 관련 문건과 진술 등을 종합할 때 피의자의 관여가 있었다고 볼 만한 상당한 의심이 들기는 하나, 직접 증거 자체는 부족한 시점에서 피의자의 방어권이 배척될 정도에 이른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검찰은 법원의 영장 기각에 매우 유감이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이원석 검찰총장은 구속영장 기각이 무죄라는 뜻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팀의 규모와 비중 등에도 불구하고 백현동 개발 특혜 비리 의혹을 법원에서 충분히 소명하지 못했다고 비판이 제기되었다. 이재명 관련 의혹으로 검찰이 376차례 압수수색한 표적 수사이자 무리한 수사라는 더불어민주당의 비판에, 검찰이 2022년 6월 이후 총 36회 압수수색했다고 반박하는 등 공방이 이어졌다.

2023년 10월 12일, 검찰은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의혹과 병합해,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이재명이 2014년 4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백현동 개발 사업을 진행하면서 김인섭의 청탁을 수락해 민간개발 사업자에게 백현동 부지 4단계 용도변경, 용적률 상승 및 임대아파트 비율 축소, 불법적 옹벽 설치 승인,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업 배제 등의 특혜를 제공했고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최소 200억 원의 손해를 끼친 배임 혐의로, 정진상을 공범으로 불구속기소 했다. 이재명이 백현동 개발 특혜 대가로 200억 원을 김인섭 등으로부터 받기로 약속했다는 의혹 관련 혐의는 기소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혐의 입증이 어려운 상황인데도 무차별적 쪼개기 기소로 공소권을 남용하고 제1야당 대표의 정치행위를 방해하겠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 2023년 10월 서울중앙지검 국정감사에서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은 표적 수사 비판에 대해 전 정부에서 시작된 수사이고, 백현동 개발 특혜 비리 의혹뿐 아니라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사건은 각각 구속이 가능할 만큼 중대한 사건이라고 반박했다. 

백현동 개발 비리 특혜 의혹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인섭은 2024년 2월, 1심에서 징역 5년 및 추징금 64억 5천만 원 상당의 추징금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2005년경부터 이재명과 친분이 있었고 추후 정진상과 신뢰관계에 있던 김인섭이 정바울로부터 백현동 부지 용도변경, 주거용지 비율 확대 및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업 참여 배제를 청탁받고 이를 정진상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전달했고 그 대가로 70억 원이 넘는 거액을 수수했다고 판단했다. 또한 알선수재죄의 성립 여부는 백현동 부지 용도변경 및 주거지 비율 확정,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사업 배제에 대한 성남시의 결정과 무관하며, 동종범죄 누범이므로 법정 최고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정진상은 김인섭으로부터 관련 청탁을 받거나 전달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이재명은 관련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3. 피의자/피고발인

  • 이재명 전 성남시장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 대표, 백현동 민간개발 시행사 성남알앤디PVF 대주주
    정진상 전 성남시 정책비서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 경찰수사 진행중 » 사건이 검찰에 송치되기 전 경찰 단계에서 수사중인 상태
  • 검찰수사 진행중 » 검찰이 인지 및 직접수사 중이거나, 관계기관으로부터 수사의뢰 받거나, 경찰에게서 송치받아 수사중인 상태
  • 수사종료 » 기소, 불기소, 공소시효 완성, 기소 유예 처분 등으로 수사가 공식적으로 종료된 사건
날짜수사경과
2023-10-12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제3부(김용식 부장검사),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의혹 사건과 병합해 백현동 개발 특혜 비리 의혹 관련 배임 혐의로 이재명, 공범으로 정진상 불구속 기소
2023-09-27 법원(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
2023-09-21 국회,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2023-09-18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제1부(엄희준 부장검사),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과 백현동 개발 특혜 비리 의혹 사건 관련 이재명 구속영장 청구. 백현동 개발 사업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를 사업에서 배제해 200억 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배임 등 혐의
2023-09-15 수원지검,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 사건 서울중앙지검 이관
2023-08-17 검찰, 이재명 피의자 소환 조사
2023-08-10 검찰, 이재명 피의자 소환 통보
2023-07-25 검찰, 정진상 피의자 소환 조사
2023-07-04 검찰, 백현동 ‘옹벽 아파트’ 산지전용협의 담당 성남시 녹지과 공무원 참고인 소환 조사
2023-07-00 검찰, 성남시 도시계획과 공무원 피의자 소환 조사
2023-06-27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제1부(엄희준 부장검사), 아시아디벨로퍼 등 법인 자금 480억 원 상당 횡령 및 배임 등 혐의로 정바울 구속 기소
2023-06-09 법원(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 정바울 구속영장 발부
2023-06-05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제1부(엄희준 부장검사), 아시아디벨로퍼 등 법인 자금 480억 원 상당 횡령 및 배임 등 혐의로 정바울 구속영장 청구
2023-05-30 검찰, 정바울 피의자 소환 조사
2023-05-17 검찰, 횡령 및 배임 등 혐의로 정바울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 10여 곳 압수수색
2023-05-11 검찰, 김인섭의 후배 전 성남시 공무원 피의자 소환 조사
2023-05-02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제1부(엄희준 부장검사), 백현동 개발 인허가를 대가로 77억 원을 수령하는 등 알선수재 등 혐의로 김인섭 구속 기소
2023-05-00 검찰, 성남도시개발공사 백현동 업무 담당자 참고인 소환 조사
2023-04-26 검찰, 수감중이던 김인섭을 수차례 면회했던 김인섭의 후배 전 성남시 공무원 소환 조사
2023-04-21 검찰, 서울 소재 설계용역업체 압수수색
2023-04-20 검찰, 인천 소재 속기사무소 압수수색
2023-04-17 검찰, 김인섭 피의자 소환 조사
2023-04-16 검찰, 김인섭 피의자 소환 조사
2023-04-14 법원(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 김인섭 구속영장 발부
2023-04-12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제1부(엄희준 부장검사), 백현동 개발 인허가 알선 등을 대가로 정바울로부터 77억 원 등의 금품을 수수해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김인섭 구속영장 청구
2023-04-11 검찰, 정바울 피의자 소환 조사
2023-04-10 검찰, 김인섭 피의자 소환 조사
2023-03-27 법원(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 김인섭 측근 구속영장 기각
2023-03-23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제1부(엄희준 부장검사), 알선수재와 위증 혐의로 김인섭의 측근 구속영장 청구
2023-03-15 검찰, 부국증권 부사장 참고인 소환 조사
2023-02-17 검찰, 백현동 부지 용도변경 반대한 후 인사상 불이익 처분을 받았다는 전 성남시 공무원 참고인 소환 조사
2023-02-15 검찰, 백현동 부지 용도변경 반대한 후 인사상 불이익 처분을 받았다는 전 성남시 공무원 참고인 소환 조사
2023-02-08 검찰, 성남시청과 성남도시개발공사 추가 압수수색
2023-02-07 검찰(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제1부), 백현동 개발 특혜 비리 의혹 관련 이재명과 정진상을 피의자로 적시해 배임과 알선수재 등 혐의로 성남시청, 성남도시개발공사, 성남알앤디PVF 사무실, 정바울과 김인섭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 40여 곳 압수수색
2023-01-27 경찰, 검찰의 병합수사 요청에 따라 백현동 개발 특혜 비리 의혹 사건 서울중앙지검 이송
2023-01-18 경찰(수사부장 경무관 노규호), 알선수재 혐의로 김인섭 수원지검 성남지청 불구속 송치. 수원지검 성남지청, 서울중앙지검 이송
2023-01-16 경찰(수사부장 경무관 노규호), 알선수재 혐의 김인섭 사전구속영장 신청. 검찰, 추가 검토 등의 이유로 반려
2023-01-00 경찰, 정진상 피의자 소환 조사
2023-01-00 성남시청, 백현동 부지 관련 자료 등 임의제출 형식으로 검찰 제출
2022-12-10 경찰, 유동규 피의자 소환 조사
2022-11-00 경찰, 정진상 피의자 소환 조사
2022-09-00 경찰, 김인섭 소환 조사
2022-07-22 감사원, 성남시의 백현동 개발 특혜의혹 관련 공익감사청구 결과보고서 발표
2022-07-00 경찰, 정바울 두 차례 피의자 소환 조사
2022-06-16 경찰, 백현동 개발 특혜 비리 의혹 성남시청 압수수색
2022-06-15 경찰(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백현동 개발 사업자 대표 주거지와 사무실, 로비 의혹 대상자 주거지와 사무실 압수수색
2022-05-11 수원지검 성남지청, 감사원 수사 의뢰 경기남부경찰청 이첩
2022-04-28 대검, 감사원 수사 의뢰 성남지청 이첩
2022-04-22 감사원, 백현동 사업 감사 관련하며 유동규 업무상 배임 혐의, 기부채납 재산 교환 관련 의혹으로 성남시 공무원 검찰에 수사 의뢰
2021-11-25 서울중앙지검, 수원지검 성남지청 이송. 수원지검 성남지청, 분당경찰서 이송. 분당경찰서, 경기남부경찰청 이송
2021-11-01 검찰(서울중앙지검 대장동 의혹 전담수사팀)에서 대장동 의혹 관련 성남시청 등의 압수수색 과정에서 백현동 사업 등을 포함한 성남시 전체 도시개발 관련 서류 및 이메일 등을 포함해 압수수색했다는 언론 보도
2021-11-01 국민의힘,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관련 업무상 배임 혐의로 이재명 검찰에 고발
2021-11-00 대검,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의혹 전담수사팀 경제범죄형사부 배당
2021-10-20 국회 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는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용도변경은 ‘국토부의 협박에 의한 것’이라고 발언. 이후 국민의힘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검찰 고발, 현재 재판중
참고

피의자/피고발인 재판일 내용
김인섭 - 백현동 개발 인허가 알선수재 등 혐의 2024-04-12 2심(서울고법 형사1-1부 한창훈 김우진 마용주 부장판사 2024노610) 진행중
김인섭 - 백현동 개발 인허가 알선수재 등 혐의 2024-02-13 1심(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김옥곤 부장판사 2023고합380), 징역 5년 법정구속, 64억 5천만 원 상당 추징금 납부 선고
- 쌍방 항소
김인섭 - 백현동 개발 인허가 알선수재 등 혐의 2023-10-10 김인섭 전자장치 부착 등 조건부 보석 석방
김인섭 - 백현동 개발 인허가 알선수재 등 혐의 2023-06-13 1심(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김옥곤 부장판사) 공판기일
이재명·정진상 - 백현동 개발 특혜 비리 의혹 관련 배임 혐의 2024-04-30 1심(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김동현 부장판사 2023고합217) 진행중
이재명·정진상 - 백현동 개발 특혜 비리 의혹 관련 배임 혐의 2023-10-30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김동현 부장판사, 대장동·위례신도시·성남FC 의혹 사건과 재판 병합
이재명·정진상 - 백현동 개발 특혜 비리 의혹 관련 배임 혐의 2023-10-12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김동현 부장판사 배당
정바울 - 법인 자금 횡령 등 혐의 2024-04-19 1심(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우인성 부장판사 2023고합552) 진행중
정바울 - 법인 자금 횡령 등 혐의 2023-11-08 정바울 전자장치 부착 등 조건부 보석 석방
정바울 - 법인 자금 횡령 등 혐의 2023-09-01 1심(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김옥곤 부장판사) 공판기일

※ 이 사건과 관련된 언론 기사와 참고사항입니다.

바깥고리